[아빠마음 #773] 둘째가 만든 소고기 팽이버섯말이

오늘 저녁은 둘째가 준비를 했습니다.
밥도 메인 반찬도..
엄마는 찌게와 김치만 꺼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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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땐 몰랐는데 이중에 어떤 것을 자기가 만들었냐고 묻더라구요.
제일 작은 것을 골랐더니 웃으면서 전부 둘째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고기에 간을 하고 팽이버섯과 깻잎을 감싸는 것부터 찜기에 찌는 것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꺼내는 것 까지 모두요.
요리사라고 해도 믿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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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될 재질이 충분합니다

아빠와 함께 요리를
이번에는 둘째 따님과 나가셔야 하겠는대요 !!
제주에도 그런 행사가 있으려나요 ~~!!

술안주감으로 딱이네요 `

또 아빠 미소가 나왔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