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작품도 전시실 한 켠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지역 초등학교 아이들 작품 같아요 !!
뮤지엄 산을 설게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 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구요
저는 사실 누군지는 모르지만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통창을 마치 어릴적 셀로판지로 색 놀이를 했던 것처럼
꾸며 놓은 곳에서는 눈이 참 즐거웠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통창 너머의 정경도 관람해 볼 수 있었구요 ...
셀로판지는 요즘에도 색감 놀이를 위해
많이 사용을 하나 봅니다 !!!









근처 콘도에 갔다가 밖에서만 본적은 있는데
안이 꽤 잘 꾸며져 있네요~
네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더라구요
잘 꾸며져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 뭔가 표시 날까 말까 하는 자잘하게 변화가 있는거 같아요. 올해 방문하면 또 보물찾기 처럼 뭔가 작은 변화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변화를 주는 군요
매년 찾아서 그 변화를 찾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