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기에 또 스팀을 줍줍했습니다....

오늘 스파업을 조금 했습니다. 최근 upvu에 투자를 해서 하루 수익은 증가를 했지만, 너무 몰빵을 해서인지 풀파워 업보팅이 0.04$ 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물론 수익도 중요합니다만 아직 스팀잇 뉴비인지라 스티미언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에게 업보팅해주시고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고자 약간의 스파업을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

최근 코인시장이 요동치고 스팀에 투자한것이 과연 잘한일이었을까? 하고 생각한적도 있지만, 저는 예전부터 스팀잇 고래가 되는것에 로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팀이 저렴할때 계속 계속 줍줍 하면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들어올 뉴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