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평소에 너무나 많이 먹고 살이 올라 있어서 조금만 절제해도 많이 빠지는 듯 합니다 ㅎㅎ... 생각해보면 콜라한캔 먹으면 1시간을 달려줘야 똑같은 셈이니 뭔가 안 먹는게 답인가 싶더라구요 ㅎㅎ 확실히 자신과 알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평생동안 해야할 숙제 같기도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마군님 :)
@kanade1025님은 뭔가 이미지가 날씬하실 것 같은데요!? 근거없는 추측입니다만 ㅎㅎ 전 지금 몸이 많이 불어있어 음식을 꽤 줄였더니 금방 빠지는 듯 합니다. 아마 금방 정체기가 오고 다시 먹으면 찌겠지요... ㅠㅠ 꾸준히 운동하시면 체형유지는 물론 건강해지실겁니다!
힘을 뺀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힘이 너무 들어가면 쉬이 지치고, 오래 하기 힘들거든요. 긴장을 하면 힘이 많이 들어가고..
전에 요가 꾸준히 하셨는데, 지금은 공부하느라 요가하기가 어려우시죠?
그래도 그때의 마음을 떠올려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사바사나 할 때.
체중조절도, 공부도 모두 더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여유있어 보이셔서 좋습니다. :)
그런 느낌도 좀 있네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기력이 빨리 떨어져 이것저것 주워먹는데 그걸 멈추니 육체적 피곤이 좀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ㅠ 정신이나 육체나 잘 관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noah326님 :) 노아님도 요즘 날씨가 들쭉날쭉한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전문가들이 다 그렇죠 빔바님
힘은 들이지 않는것 같은데
쉽게쉽게하는 ^^
뭔가 @sochul님이 느껴지는 문장이네요. 가볍게 묵직한 말들을 툭툭 던지시는! 저도 꾸준히 계속해서 심리학과 삶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렇게 쉽게 체중 감량을 하시다니...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힘을 좀 빼줘야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완전 집중모드로 전력을 다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방향이든 하시는 일 좋은 성과 나오시길요.
사실 제가 평소에 너무나 많이 먹고 살이 올라 있어서 조금만 절제해도 많이 빠지는 듯 합니다 ㅎㅎ... 생각해보면 콜라한캔 먹으면 1시간을 달려줘야 똑같은 셈이니 뭔가 안 먹는게 답인가 싶더라구요 ㅎㅎ 확실히 자신과 알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평생동안 해야할 숙제 같기도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마군님 :)
오우..부럽네요..한 달째 하루 30분 운동하고 있는데 몸무게는 제자리 걸음..
@kanade1025님은 뭔가 이미지가 날씬하실 것 같은데요!? 근거없는 추측입니다만 ㅎㅎ 전 지금 몸이 많이 불어있어 음식을 꽤 줄였더니 금방 빠지는 듯 합니다. 아마 금방 정체기가 오고 다시 먹으면 찌겠지요... ㅠㅠ 꾸준히 운동하시면 체형유지는 물론 건강해지실겁니다!
흠.... 꾸준히라는 말이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죠? 공부도 매일 그렇게 많은 양을 하는 것은 아닌데 유지하기가 참 쉽지 않더군요... 욕심부리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잘 유지해봐야겠습니다 :)
힘을 뺀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힘이 너무 들어가면 쉬이 지치고, 오래 하기 힘들거든요. 긴장을 하면 힘이 많이 들어가고..
전에 요가 꾸준히 하셨는데, 지금은 공부하느라 요가하기가 어려우시죠?
그래도 그때의 마음을 떠올려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사바사나 할 때.
체중조절도, 공부도 모두 더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여유있어 보이셔서 좋습니다. :)
요가 최근 한달치 등록해놓고 한주밖에 못나갔네요... ㅠㅠ 확실히 요가를 하고 나서 마음 자세가 좀 달라진 듯 합니다. @bree1042님 말씀처럼 공부할 때도 계속 호흡에 집중하고 불쾌한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를 때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연습해야겠어요 :)
빔바님이 여유를 찾은거 같군요.
이제 천천히 걸으면 되겠네요.
요즘 걷기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 좋은 비유네요 :) 이제 뛰기도 전에 걱정하지 말고 조금씩 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eojew님 ^^
육체적 움직임도 살이 빠지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도 살이 빠지는 원인이 아닐까요? 원하시는 방향이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항상 몸 잘 관리하세요~
그런 느낌도 좀 있네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기력이 빨리 떨어져 이것저것 주워먹는데 그걸 멈추니 육체적 피곤이 좀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ㅠ 정신이나 육체나 잘 관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noah326님 :) 노아님도 요즘 날씨가 들쭉날쭉한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능력껏 재능껏 요령껏 한번에 큰 걸음 나아가면 좋겠지만, 그렇지않아도 조용히 자기 길을 꾸준히 가는게 더 중헌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위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카일님 :) 위로가 되네요! 큰 걸음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니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지금 비트코인의 상승을 쳐다만 보고있는 것처럼요... ㅠㅠ 언젠가 저도 큰걸음을 걸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