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2 (79)in #zzan • 22 hours ago닭 갈비맛있다 그래서 또 왔다. 드림 닭갈비 오늘도 맛있게 먹어야지...vv2 (79)in #zzan • 2 days ago이렇게만 웃고 살고싶다.이렇게 환하게 이렇게 멋지게 이렇게 복지게 웃고만 살면 좋겠다. 지금 치미는 화를 삭이고있다. 미소를 보면서...vv2 (79)in #zzan • 3 days ago웃는 모습이 좋아서어제 지인의 사무실에 갔다가 만났다. 이 복된 웃는 모습을 얼른 모셔왔다. 싱그러운 모습이 너무 좋아서...vv2 (79)in #zzan • 4 days ago말이되나, 기각이라고...없는 죄도 만들어 덮어쒸워서 재판에 회부하면 땅땅 죄인을 만들더니 명백한 죄가 있어도 구속을 안시키고 풀어주니 판사들도 놀아나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정말 믿을놈 없다. 이러니 한통속이라고 하는 말이…vv2 (79)in #zzan • 5 days ago오백리길오백리길 들어 서 볼까...vv2 (79)in #zzan • 6 days ago너무나 허전하고 쓸쓸하다.어떤 느낌이 날까싶어 담어 봤다. 생각대로 쓸쓸하고 허전하다. 누군가 살다 버려두고 갔는데 아직도 안오나 싶은 그런 모습vv2 (79)in #zzan • 7 days ago11월 마지막 날vv2 (79)in #zzan • 8 days ago마법의 세계로 가는 길동화속에서 나오는 마법의 세계로 통하는 문 같다. 저리 들어가면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가 평쳐질까 아님 스스스한 유령의 안식철까 호기심은 생기나 선뜻 들어서지지 않는 그런 모습이다. 북한강 강가 어느…vv2 (79)in #zzan • 9 days ago멋쟁이다.멋쟁이다. 목사님이라는데 애터미 로열마스터 하나님 사업을 위해 애터미를 한다는데 보기좋다.vv2 (79)in #zzan • 10 days ago비가 내려서...in #zzan • 11 days ago조찬 모임가족끼리 조찬 모임중 그림이 좋다. 이런 모습 자주 볼수있으니 좋다. 시골이 좋다.vv2 (79)in #zzan • 12 days ago나의 인생도 금빛 찬란하리라나의 인생도 금빛 물결처럼 빛나리라 믿음이 있다.vv2 (79)in #zzan • 13 days ago자기들이 뭔짓을 했는지 모르나자시들이 뭔짓을 했는지 모르고 뚱딴지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정말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보다. 계엄도 계엄도 아니고 계몽령이라더니 이젠 별 희한한 말들을 쏟아낸다. 정말 더이상 마음주지 못하겠다. 슬프다.vv2 (79)in #zzan • 14 days ago강가에서...강은 흘러간다. 말없이 흘러간다. 많은걸 품었다고 자랑도 아니하고 그냥 흘러간다. 태연 한척해도 태연히지 않은 강 그냥 그대로 묵직한 믿음이 있다.vv2 (79)in #zzan • 15 days ago불조심불조심 모든 불은 조심해야 한다. 어떤 불이던 위험하다. 인제 기린면에 산불이 났다고 한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지인이 보내온 사진이다.vv2 (79)in #zzan • 16 days ago추위가 매섭다.추위가 매섭다. 내일도 영하권이다. 일요일부터 풀리나 싶은데 월요일 화요일 비오고 다시 추위가 온다는데 아무래도 눈이 올지도 모르겠다.vv2 (79)in #zzan • 17 days ago이불 같다.은행 나무 잎이 모두 떨어졌다. 마치 이불을 덮어주듯 그렇게 떨어져 있다. 겨울 나기를 따듯하게 하라고 하는 듯 하다.vv2 (79)in #zzan • 18 days ago은행나무 잎이 몽땅 떨어졌다.기옴이 영하로 내려 가니 못 견디고 그냥 다 떨어져 버렸다. 겨울 겨울이 왔다. 해 넘어가니 엄청 춥다.vv2 (79)in #zzan • 19 days ago가을 정취그냥 가을이 물씬 익어 간다. 어미 떠나간다. 가을이....vv2 (79)in #zzan • 20 days ago금가루를 뿌려 놓았나호수위에 금빛 물결이 인다 이유는 알수 없으나 누군가 물결에 금가루를 뿌려놓고 있나 보다 물고기들이 저걸 먹으면 금붕어 되나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 날이 추워지고 있다. 겨울이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