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2 (80)in #zzan • 8 hours ago봄이라 그런가봄이라 그런가 정말 쑥쑥 자란다. 참 신기하다.vv2 (80)in #zzan • yesterday그렇다, 그래...그렇다. 인생은 늘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갑자기 내리는 비에 젖고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래, 그럴 수 있다. 넘어진 김에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자. 젖은 옷을 말리고 다시…vv2 (80)in #zzan • 2 days ago찔레꽃 향기찔레꽃 향기 천지를 뒤 덮는다. 꽃향기에 젖어 향수에 빠져든다. 덩달아 따라오는 생각 옛날 그옛날 그립다.vv2 (80)in #zzan • 3 days ago먹다보니음식 나오기 전에 생각했다. 음식 나오면 먹기 전에 사진 찍어야지했다. 그런데 이게 뭐지 먹다보니 아차 싶으니 오늘 차턱을 먹고 있다.vv2 (80)in #zzan • 4 days ago마음 편하게 하는 돌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진다. 쉬어 가고 싶어지는 마음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커피 한잔하면 좋을거 같다. 언젠가는 누구하고인간 같이 오겠지...vv2 (80)in #zzan • 5 days ago아카시아 꽃아카시아 하면 생각나는 노래 과수원길이다. 그리고 아카시아 꽃향기와 벌꿀이다. 꿀중에 제일 많은게 이카시아 꿀이고 제일 단맛이 나는것도 아카시아 꿀이지 싶다. 예날에는 우리 집앞에 벌치는 사람들이 와서…vv2 (80)in #zzan • 6 days ago장미vv2 (80)in #zzan • 7 days ago어떤 사람들일까?어떤 사람들이기에 저리 뒤정리를 했을까 기꺼 머물어 가며 놀다 쓰레기는 버리고 갔네 ㅎㅎㅎ 양심이런게 뭘까? 어떤 걸까 누군지 모르지만 저렇게 해놓고 간 사람들 마음에 걸리지 않으려나 욕을…vv2 (80)in #zzan • 8 days ago구론산이 좋다며...반갑다. 길에서 만나도... 커피한잔 하자더니 편의점으로 가잔다. 그리고 골라 잡은게 구론산이다. 이게 좋단다. 그래서...vv2 (80)in #zzan • 9 days ago이런 사람은 되지 말자.개를 데리고 오지 못하게 금한 곳이다. 운동장이다. 그런데 한밤중에 개를 두 마리나 데리고 와서 운동장에서 뛰어논다. 개똥이 왜 보이나 했다. 이래서 그럈구나 싶다.vv2 (80)in #zzan • 10 days ago벌써 모내기를...벌써 모내기를 한다. 언제 봄이 오나 했는데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 그래 가라 가는 세월 주는 세월 즐기다 가면 되리 어차피 한세상 즐겁게 살리라...vv2 (80)in #zzan • 11 days ago어버이 날다녀왔다.vv2 (80)in #zzan • 12 days ago봄이라 그런가봄이라 그런가 잘 큰다. 날마다 쑥쑥 잘도 자란다.vv2 (80)in #zzan • 13 days ago보리가 팰때면...보리가 팰때면 붕어가 알을 낳는다 했는데 올봄에는 붕어들 안녕 했으면 좋겠다. 생각난다. 삼지창 찍어 잡힌 붕어들 지금도 고통스러워하는 거 같다.vv2 (80)in #zzan • 14 days ago까치둥지식당 이름이 까치 둥지 들어가보니 정말 까치둥지 맞다. 뭐라할까 그냥 그렇게 보인다. 이집 두번째 왔는데 밥은 그런대로 괜찮다.vv2 (80)in #zzan • 15 days ago유전자 남기기세상에 모든 동식물이 한 가지에 가장 적극적이다. 그건 자신의 유전자, 아니 종족의 유전자를 남기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식물은 꽃이 피거나 아니면 꽃을 피우기 전에부터 열매를 매달고 있다. 동물은…vv2 (80)in #zzan • 16 days ago비 그치니 좋다.비 치니 좋다. 좋겠다. 봄비 부슬부슬 내려 주니 봄 돋움 신바람 난다. 나도 그러고 싶다. 내 삶의 봄비 달콤하게 내려주면 좋겠다. 좋겠다. 봄비 내려 줬으니...vv2 (80)in #zzan • 17 days agoㅎㅎㅎ송화가 피었다. 나만 세월 모르지 세월은 다 알아서 제 할바 다한다. 탓하는 봐도 없이 또 봄날 하루가 간다.vv2 (80)in #zzan • 18 days ago이게 뭔 꽃이지이게 뭔꽃인지 모르겠다. 찾아보니 병꽃나무라고 하는데 밎는가 모르겠다.vv2 (80)in #zzan • 19 days ago또 가고 싶은곳엊그제 다녀온 잣향기 숲 아람들이 나무가 마천루처럼 서있는 곳 치톤피드가 많이 나온다는 잣나무 사시사철 푸르름을 자랑하는 나무 그 숲속에 머물면 신선이나 다름 없으니 아니, 산골 나그네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