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세기 가까이 서울 도심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한국은행 앞 분수대가 철거된다고 합니다.
1978년 한국은행 앞 교차로에 설치된 분수대는 크고 작은 15점의 조각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조각상은 조국 근대화의 역군, 찬란한 민족 문화의 전통과 발전을 상징합니다.
근대화를 상징하는 공간에서 만남과 약속의 장소로 바뀌는거지요.
K- pop 공연이나 휴식을 즐기는 시민 친화공간으로 변신합니다.
내년 말 쯤 해체된 분수는 북서울 꿈의 숲에 다시 설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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