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복지용구 확대, 낙상 예방과 복약 관리 강화 나선다

in AVLE 일상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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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월 29일부터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을 실시해 AI 기반 신기술 복지용구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

대상 품목은 AI 기반 낙상보호 에어백, 디지털 복약알림기, 활동감지시스템으로,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낙상 감지와 자동 알림, 복약 시간 안내와 기록 관리 등 기능은 최근 스마트홈 돌봄 서비스와 유사하게 기술 기반 돌봄의 일상화를 보여줍니다. 수급자는 연 16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률 30%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범지역이 제한돼 체감 혜택이 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향후 전국 확대와 사용자 교육 강화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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