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따뜻한 건배

in AVLE 일상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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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잔을 맞대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올 한 해는 마치 거친 파도를 헤치고 무사히 항구에 도착한 배처럼,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참 치열하고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 온 시간이었네요.

상 위에 차려진 소박한 안주와 붉은 와인 한 잔에 그동안의 고단함을 털어내 봅니다. 서로의 손을 보니 "참 고생 많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잘 버텨준 서로가 대견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내년에도 우리는 지금처럼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지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기분 좋게 '아자아자'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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