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책
서울 내 입지 좋은 곳이 붉은 색이라고 한다.

아래 지도와 거의 흡사하다.
입지가 좋은 부동산이 있는 곳은 붉은 정당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GPT에게 물어봤다.
📌 고소득·자산가 비율 ↑
📌 부동산 정책 이해관계↑
📌 재건축/재개발 수혜 기대↑
📌 시장규제보다 완화 선호↑
고로 붉은 당을 지지 한다는 것.
재미 있는 건 개발전과 후에 지역구의 정치 성향이 바뀌기도 한다는 것.
마용성 등이 대표적으로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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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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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에서 개발되면 빨간색이 된다는 ㅋㅋ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나고 자라고 살았던 곳이 다 파래요.^^
서울에서는 면적도 그렇고 인구도 그렇고 보편적으로 파란색이 더 많을 거예요.
강남 용산...성수..광진..여기가좋쥬.흑흑
성동이 이제 붉은색으로 변할지가 궁금해집니다.
삘간게 이유가 있군요
지방은 그런거 관계없이 동서로 양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