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의 경로

in AVLE 일상2 days ago

출근길의 선택지는 많다.
많이 걷거나, 환승을 감수하거나, 오래 걸려도 편하게 가거나. 출근과 퇴근의 최적이 다르듯 매번 고민이 따른다.

인생도 이와 같다.
길은 많고, 속도와 선택도 다양하다.
​수많은 갈래 길 위에서 문득 자문해 본다.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이 맞을까.

출퇴근이 갑자기 길어져 생각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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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미래가 기대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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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모르니 기대도 됩니다만 조금 천천히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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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퇴근이 대중교통만 편도 1시간 10분 정도 돼요.
생각도 많고 대중교통에서 처리하는 일도 많고...
엄청 바쁘면서 출퇴근이 지루할 팀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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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정도 걸리네요. 아직 길 익히는 중이지만 서있는 지하철에서 뭘 하기가 익숙지 않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