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나들이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하동에 강의하고 왔어요.
저 포함 강사 3명이서....
소풍가는 기분으로(차 타고 멀리 가니까 ㅎ)...
챙겨간 간식도 먹고....
하동에 도착해서 김밥 한줄씩 먹고...
각자 맡은 파트 한시간씩 강의하고....
화개장터 근처에 밤톨 이라는 곳에 가서 밤파이도 사먹고(가격 후덜덜 )...
안개낀 섬진강변을 따라 드라이브하는 느낌으로다가 왔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맛있는 것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