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과천 중앙공원 소나무가 눈에 들어왔네요. 아직 공기 끝은 서늘한데, 솔끝에 맺힌 새순은 봄이 먼저 도착했다고 조용히 알려주더군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걷기 컨디션은 정말 최상인데, 그래도 현실은 늘 한 스푼의 아쉬움을 남기네요. 요즘 말로 하자면 완벽한 ‘갓생 산책’ 직전인데 대기질이 살짝 아쉽습니.
그래도 6.21km를 걷는 동안 마음만큼은 꽤 맑아졌습니다. 오늘도 자연이 먼저 다독여 준 하루였네요.

#오운완(20260317/6.21/5)
저는 지하철로 댕기고, 사무실에만 있었더니.. 잘 모르겠던데..
너무 무딘가?
오늘은 비가 오니, 미세먼지 깨끗이 씻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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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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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그득한 하루였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