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까지 걸어서] 6.5km 오운완 (목표 5km)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는 말이 숫자로만 들릴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 복지가 제 삶 한가운데로 들어왔습니다. 방문 요양보호사 선생님께 어머니 병원 동행을 맡기고, 저는 한적한 시골길과 도심길을 지나 천천히 병원까지 걸어갔습니다.
매일 병원가는길이 노모께는 하루 일과중 큰일이었는데 요양보호 쌤 덕분에 병원가는길이 기쁨으로 바뀌었네요.
암튼,
제 다리는 오래 단련한 시계추처럼 묵묵히 앞으로 나아갔고, 1시간 남짓은 제게 이제 제법 익숙한 거리였습니다.
그나저나,
노모 치료경과가 좋다는 담당 의사 말을 들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운완(202603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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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입니다.
어무니,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의 치료경과가 좋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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