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심장소리, 7.85km 오운완 (목표 5km)
제법 쌀쌀한 아침이었습니다. 과천 서울대공원 호숫가 둘레길을 두 바퀴 돌았는데, 걷는 내내 공기가 날카롭게 느껴지더군요. 호수 둔덕을 걷다보니 얼음이 갈라지며 ‘쩍’ 하고 울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마치 지각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듯한, 겨울만이 들려주는 낮은 심장박동 같았습니다.
걷다 보니 자연현상도 운동의 일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땀으로 반응하고, 자연은 소리로 답해주는 오전이었습니다.
오늘도 목표 초과,
기분도 초과입니다.
#오운완(20260109/7.85/5)



낭만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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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 알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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