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in AVLE 문화 예술 음악2 days ago (edited)


유자차

일주일에 기껏해야 세 번 정도 외출한다. 그 이외에는 집에만 있으니 세상 속에 있으면서도 고립되어 사는 일상이 계속 반복된다. 사람 만나는 것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막상 가족이 아닌 이상 만나면 이것 저것 신경 쓰는게 성가시기도 하다. 물론 신경을 쓰고 행동 한다지만 눈쌀을 찌뿌리게 할 만큼 분위기 썰렁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러니까 도찐개찐. 화창한 봄날 나가서 훈훈한 바람이라도 맞으면 누군가와 함께 분위기를 그대로 만끽하고 싶기도 하다. 오늘 바람이 약간 서늘한 듯 하지만 기온은 25도 이상 여름날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외로움을 느끼기 딱 좋은 싱숭생숭한 그런 날이었다.


불금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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