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능성들이 물결치는 곳에서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입니다
작년 여름 동해 라인을 5일 동안 돌았지만
동해 일출을 보려고 잠도 설치면서
새벽부터 하루 일정을 시작 했는데
그 더운 한 여름에 꼭 새벽 시간 구름이 ;;;;
일출을 보질 못했는데
올해 여름엔 1박 2일 일정에서
두 번의 일출을 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하고 느낄만한
강추위가 왔습니다
바람도 너무 매섭습니다
이런 겨울날 한여름 일출을 보면서
잠시나마 따듯한 기분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소원빌면 바로 이뤄질듯한 뷰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
다 이루어질지니 ㅎㅎㅎ
우와~~ 일출이 걸작이네요~
일출은 언제 봐도 아름다워요 !
하늘이 정말 어름답네요.
일출은 언제나 옳습니다 ^^
와~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지난 여름 아주 멋진 사진을 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