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회전 오픈 기념 식사

매년 가을 이맘때 화우회전이 열린다
잘 그리지 못 하지만 열심히 몰두 하는
재미로 계속 하고 있는 발표 회다
모든 회원이 나와서 데코레션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 또한 우리 회원의
자랑 이다
출품할 그림 을 겔러리에 옮기는 몫은
큰아들 내외가 맡았고 내그림
보겠다고 며느리 동생 내외도 왔다
축하 한다며 일식집에서 식사를 했다
처음으로 셰프가 우리만을 위해
써비스 하는 제대로된 일식을 맛보았다.
내새끼 고마워

여러가지중 몇가지만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