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에서 장보기
날도 푸근 하고 운동겸 집에서 20분 거리의 트레이더스에 가서 장을 봐 왔다.
트레이더스도 요즘은 처음 개장 했을때 보다 패스트 푸드 위주의 상품이 주를 이루고 손님도, 반토막 인것 같다..
젊은 사람들 인터넷 구입이 일반화 되어 그런 모양 이다.
우리 아파트에도 각집 현관문 앞에 택배 물건이 어지러이 놓여 있는 것을 흔히 볼수 있다.
매일 먹는 호두와 양배추를 사왔다. 인터넷 구입 보다 배달료가 안들고 양배추도 동네 마트 보다 700원이 싼 편이 였다.
집에 돌아와 삼성 헬스를 보니 5954 걸음이 나와 있다. 운동 효과와 경제적 이득을 함깨 얻어 만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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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는 트레이더스 같은 마트가 없네요. 생필품 싸게 사오고 싶어도….
그래도 쿠팡은 탈퇴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