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컨설팅 업체의 조사를 인용하는 대한상공회의소

in #avle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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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한 언론사 칼럼을 첨부하며 “법률에 의한 공식 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썼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칼럼은 지난 3일 상의가 발표한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 방식 다양화 연구’ 보도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내용이다.
해당 연구엔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로 급증하는 등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러나 칼럼은 조사 주체가 외국의 이민 컨설팅 업체이며 조사 방식이 부실해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했다. 이어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신주은 기자(june@kmib.co.kr)

정말 가지가지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대한의사협회는 초콜릿회사가 후원하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초콜릿을 처방하는 날도 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왜 저기서 월급을 받으면서 일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 기회에 이런 쓸데없는 사람들 정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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