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8 기록
원주로 첫회사 동료 만나러 왔다. 이놈이 호텔예약을 해두었다는데 그런 사람으로 예약 안되었다고 한다. 알아보니 그놈이 실수로 내년1월 8일 목요일로 예약해놓았던 것이다. 아이고 어리버리한 놈! 지가 와서 현장 결제 해주겠단다. 그런데 이 호텔도 우끼다. 예약자 이름이나 예약번호로 검색하면 바로 나올텐데 계속 없다고 한다. 당일치기 검색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 같다. 비즈니스 호텔인데 붕가붕가호텔도 겸하고 있겠지. 그래도 저녁먹으러 나오는 사람들은 비즈니스맨 같긴하다. 그놈 올때까지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다. 모두 오늘 저녁 먹고 내일 일 있다고 바로 돌아간다. 한명은 수원으로, 요놈은 원주 사택으로. 나는 여기서 잠자고 내일 아침 일찍 올라갈 것이다. 첫 송년회를 원주에서 하는 셈이다. 여기 오기 구챠났는데.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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