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y Favorites] 90년대를 회상하며/짝퉁 불금
"잘익은 개암 냄새가 난다"
저도 기억이 나네요.
근데 노래방 가는걸 싫어 하신다고요
열라 좋아하시는 줄~~ㅎㅎㅎ
글구
제가 봐도 사진 좋은데요.
"잘익은 개암 냄새가 난다"
저도 기억이 나네요.
근데 노래방 가는걸 싫어 하신다고요
열라 좋아하시는 줄~~ㅎㅎㅎ
글구
제가 봐도 사진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