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꿈을 거의 꾸지 않는 편인데 간만에 꿈을 꿨다. 꿈속에서 나는 누군가의 뒤를 쫓아 달리고 있었다. 달리는 중에 오랫동안 잊고 있던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우루루 나왔고, 대학교 친구도 한 명이 나왔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것도 아니고 그냥 데면데면 했다.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누군가를 계속 뒤쫓아 달렸다. 간격이 좁혀질만 하면 어느새 거리가 벌려져 있었다. 속으로 '나보다 더 잘 달리는 친구가 있었나?' 하는 생각과 오기가 생겼다. 열심히 달려도 여전히 간격은 멀었고 점점 힘이 빠지다 잠에서 깼다.
꿈에서라도 실컷 달렸다;;;ㅎㅎ
전 꿈을 꾸어도 기억해야지 하고 생각을 해도. 한시간정도 지나면 잊어버리던데..
기억에 남으셨네요.
0.00 SBD,
0.53 STEEM,
0.53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꿈은 잘 안꾸는.
궁금해서 해몽을 GPT한테 시켜보았습니다.
✔ 나는 지금 무언가를 향해 열심히 가고 있다
✔ 비교하거나 뒤처졌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다
✔ 하지만 멈추지는 않는다
✔ 다만, 이 속도가 정말 나에게 맞는지는 점검이 필요하다
대박이네요.,,전 거의 매일 꾸는데.ㄷㄷ
달리기 꿈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네요. 아마도 달리기 찐마니아이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