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 소소한 DeFi, 소소한 일상~

10월 중순에 클레이튼에서 KLAY - KOKOA 유동성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DeFi는 귀찮고 ETH 가스비가 비싸서 잘 안 했는데 클레이튼에도 APR이 꽤 좋은 Pool이 있어서 시작했더랬죠~ 그때 당시 기억에는 600%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300%대로 떨어졌습니다. KOKOA가 일단 뭔지도 잘 모르고, 이젠 공부하는 것도 힘에 부쳐 소소하게 2000 KLAY로 KOKOA 2500여 개를 스왑 후 추가로 2000 KLAY로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원금만 일단 회수하는 게 목표여서 세 번에 걸쳐 Harvest 후 KLAY로 바로 스왑해서 이제 한 ~ 두 달만 기다리면 원금 2000 KLAY는 회수할 수 있을 듯합니다. APR이 떨어지거나 KOKOA 가격이 떨어지지만 않는다면요~ ㅎㅎ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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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0620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0.96%, voting power : 58.18%, steem power : 1883807.42, STU KRW : 1200.
@june0620 staking status : 140 KRWP
@june0620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0.14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1.0 KRWP
Refund balance : 0.86 KRWP [59583732 - 28672e4446a62e82602b6dffd72c9af7f57c9ffc]

kokoa를 아직 하고 계시는군요~
코코아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저는 다 빼버렸던것 같은데 익절에 수익권이시라니 추가드려요 ㅎㅎ
klay 생태계도 제법 활발해지는듯한 느낌이~

DeFi를 아직 몇 번 못해서 원금만 회수하는 게 목표입니다^^
요즘 ETH쪽은 가스비가 너무 후덜덜해서 클레이튼도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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