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작하며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재물보다 더 가까운 그리고 더 소중한 나의 친구인 몸... 그동안 소홀히 한 내 몸에게 사죄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