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날} <강아지 왈츠> 듣기 (feat. 쇼팽 Chopin)
오늘이 {강아지의 날}이라는 얘기에
또 오랜만에~!
자기 꼬리를 물려고 계속 뱅뱅 돌며
장난치고 있는 강아지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로
작곡한 곡이라고 전해지는 쇼팽의 <강아지 왈츠>
“이름도 랑랑, 표정도 소리도 낭랑~🎶”
랑랑 郎朗 Lang Lang (1982-현재 41세)이 연주하는 쇼팽 Chopin의 <강아지 왈츠 Minute Waltz> Op.64 No.1이다.
쇼팽 Frédéric Chopin(1810-1949)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강아지는 바로
그의 연인이었던 소설가 죠르쥬 상드
George Sand(1804-1876)의 강아지였다고.. 🐶
늘 그래왔듯이
계속 성의 있게 포스팅은 하고 싶은데
시간도 체력도 많이 달리는 요즘이라...🫠
힝; 조금 더 간단하게 써보려 한다;
(쓰고 보면 별것도 아닌 포스팅인데
작품을 정하고 글을 간단히나마 정리하고
좋은 연주를 찾고 사진을 골라 넣고 하는
그 과정들이 보기보다 오래 걸린다는...😭)
그렇다고
다른 일상을 글로 옮기는 것도
“작성 중” 또는 “업데이트 예정...”을 쓰는
손가락도 마음도 마냥 편칠 않으니... 🙃
물론 다른 분들과 비교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 기간이긴 하나 😅
벌써 몇 년째 거의 매일
일상처럼 친구처럼 함께해온 “스팀잇”
앞으로도 꾸준히
& 즐겁게 동행하기 위하여~!😎🙂↔️
귀여운 강아지들 사진 보며
{강아지의 날}의 밤
힐링 모드로~! 🐾
재즈 버젼의 <강아지 왈츠>도 좋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오늘도 좋은 음악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추천해
좋은 말씀과 추천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jungjunghoon)님께서 저자이신 @classicalondon님을 추천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칠 때쯤이면 반갑게 만나 힘을 얻게 되는 얼굴이네요 :) 추천과 응원 늘 감사드립니다 @jungjunghoon 님😊
ㅎㅎㅎ 글 올리는 게 얼마간 정성이 들어가야 마음에 드는 글이 되더군요.
ㅎㅎ 그렇더라구요. 체력과 시간 그리고 정성...
보기보다 쉽진 않네요 ㅎㅎ
헉 !! 네 발만 검은 흰 강아지는 마치 염소 처럼 보이기도 하내요 ^^
네 @ssglanders 님~! 도베르만 앞의 흰 아이는
염소 맞습니다! 😅
염소를 만난 사냥개의 표정이 너무 재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