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2026 제3회 몽골영화제 (3rd Mongolia movie festival 2026) (2026.04.16 ~ 2026.04.18)


2026 제3회 몽골영화제
3rd Mongolia movie festival 2026


  • 일시 : 2026년 04월 16일 (목) ~ 04월 18일 (토)
  • 장소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개막작

대 고비사막의 수호자

    * 몽골
    * 42분
    * 전체관람가

몽골의 대 고비 사막은 중앙아시아 최후의 온전히 훼손되지 않은 사막 생태계이다.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이곳은 쌍봉낙타, 몽골 늑대 뿐만 아니라 희귀한 고비곰 '마자알라이'의 서식지가 되었다.
오늘날, 이 원시적이고 소중한 자연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연구자들과 환경보호론자들의 모습들은 척박한 사막에서 살아남은 고비곰(마자알라이)들과 함께 감동으로 다가온다.



상영작

아버지

    * 몽골
    * 96분
    * 전체관람가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사랑, 책임감, 세대 간 오해와 갈등, 그리고 아버지라는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가업을 지켜야하는 큰 아들과 도시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막내 아들, 그리고 거친 삶의 고난 속에서 말수가 적어진 아버지 사이의 갈등은 말보다는 침묵 속 눈빛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은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다시 발견하며 그렇게 또 다른 세대를 이어간다.



시어머니

    * 몽골
    * 81분
    * 전체관람가

'후를래'는 앞을 보지 못하는 노년의 어머니 '허를러'를 모시고 가족들과 시골 초원에서 양을 치며 살아간다.
어린 남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장녀는 학교를 중퇴하고 집안 일을 돕고 있고, 사랑하는 아내는 도시에서 살고 싶어한다.
며느리에게 짐이 된다고 느낀 노년의 '허를러'는 더 이상 가족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다.



장가가는 길

    * 몽골
    * 92분
    * 전체관람가

내기 도박에서 진 아버지는 딸 '사란차트락'을 전당포 아들에게 결혼시켜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나흘 뒤 결혼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당포에 빚을 지지 않은 남자를 찾아야한다.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몽골에 여행을 오기로 한 한국인 온라인 친구 '최' 뿐이지만, 그녀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청년은 '최'를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받고도 오히려 방해하고 싶어한다.
결혼식날은 다가오고 과연 최는 그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을 참고하세요.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Sort:  

제가 다녀온 몇 안되는 나라 중에 하나가 몽골인데
오 영화제도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osted using SteemX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 여러분이 작성한 댓글: @peterpa/2026-3-3rd-mongolia-movie-festival-2026-2026-04-16-2026-04-18
  • 여러분이 보팅한 수치: 100.00% / rshares=122,531,601,124
  • @support-kr이 여러분의 댓글에 드리는 보팅: 총 413,517.31SP 중 4.26%
    IMG_9947.jpeg
  • 여러분의 임대와 보팅이 kr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2
JST 0.077
BTC 71102.42
ETH 2193.42
USDT 1.00
SBD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