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5월 3주 (05/20) 개봉예정작
2026.05.20 (수)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 애니메이션/코미디/시대극/SF
* 일본
* 124분
* 15세이상 관람가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사카타 긴토키’.
어느 날, 그는 소매치기로 생계를 이어가던 고아 소년 ‘세이타’를 만나게 된다.
‘세이타’의 소원은 단 하나. 어릴 적 헤어진 어머니 ‘히노와’를 다시 만나는 것.
하지만 ‘히노와’가 있는 곳은 야왕 ‘호우센’이 군림하는 지상의 법이 통하지 않는 지하도시 요시와라 도원향. ‘세이타’의 간절한 소원을 외면할 수 없었던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은 요시와라에 발을 들인다.
그 선택은 도시를 뒤흔드는 거대한 충돌로 번지는데…
어둠을 단칼에 베어라.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 다큐멘터리/드라마
* 한국
* 113분
* 15세이상 관람가
영화는 10.26 당시의 언론 보도와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의 거짓 발표 장면으로 시작해 박정희와 김재규의 성장 배경 등을 비교해보고, 두 사람이 얽힌 33년간의 인연을 추적해간다.
1969년 김재규가 보안사령관 시절 국회의원 장준하와 처음 만나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김재규와 박정희가 처음 만났던 조선경비대 시절부터, 이승만 정부 계엄 아래의 비극들, 6.25 및 5.16 당시의 두 사람 이력 등을 역사적 팩트와 더불어 교차 순행시킨다.
이후 김재규는 박정희가 대통령을 한 번만 더하고 물러나겠다는 약속을 믿고 그를 계속 보좌하지만, 1972년 박정희의 10월 유신과 종신 집권 야욕을 알게 되자 큰 배신감을 느끼며 분개한다.
그럼에도 박정희와 인연을 끊을 수 없던 김재규는 중정차장, 건설부 장관 등을 역임하면서 육영수, 장준하의 죽음, 긴급조치 9호까지 치닫는 정국 악화에 안타까워한다.
그러다 1979년 김영삼 총재 당선부터 김영삼 제명, 부마 민주항쟁까지 이르는 극도의 정치적 혼란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발포 명령까지 내리겠다는 박정희를 보고 몸서리를 치는데...
남태령
* 다큐멘터리
* 한국
* 114분
* 12세이상 관람가
좋아요, 리트윗, 북마크로 열린 우연한 광장에서, 가로막히고 얼어붙은 고갯길에서, 동짓밤을 함께 하며 우리는 서로의 동지가 되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긴긴밤’은, 그렇게 가장 ‘밝은 밤’이 됐다.
변방의 트위터리안이 모은 남태령 탐사 기록.
“이렇게 귀엽고 매콤한 투쟁, 이게 남태령 코어야!”
반칙왕 몽키
* 다큐멘터리
* 한국
* 104분
* 전체관람가
저출산 시대에 사남매는 반칙이다.
맞벌이도 모자랄 판에 외벌이는 반칙이다.
가부장제 남성 생계부양자 사회에서 전업주부 아빠는 반칙이다.
사교육 왕국에서 돈 안드는 사적인 교육은 반칙이다.
다둥이 자녀 양육도 벅찬데 마을 아이들까지 돌보는 것도 반칙이다.
페어플레이가 사라진 반칙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10년 차 전업주부 아빠의 통쾌한 반칙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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