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병의 이야기(64)
<대통령 각하 압록강수 잡사 보십시요(30)>
아군 포탄은 아군의 위치한 산정고개를 살작 스칠드시 아슬아슬하게 고개를 넘는 포탄이 날라가는 바람소리에 겁날정도로 산병호 속에서 웅크리고 있어야 했다. 다른 관측장교는 감히 흉내도 할 수 없는 놀랍고 무서운 사격을 한다. 집중사격은 적의 공격을 산중터에 넘는 쯤에서 적의 각종 포사격이 멈출 무렵이다.
심중위는 사격을 시작한다. 산으로 기어오르던 적은 산정에 이르지 못한채 꺾이고 좌저리켜 점차 후진하자 "역공세"를 피하고 즉, 반격하라고 나에 종용하는 늠늠한 자세는 놀랍도록 반했다며 "경북 문경"은 내고향이라며 면목을 세웠던 그 친구 그후 경북신녕전투는 영천을 들어가는 열 댓문중(입구)에서 두개의 요충 고지가 낮과 밤의 고지주인이 바뀐다. 치열한 싸움이었다. 희생자가 많이 생기며 시간끌며 난공부락의 전투다.
제7연대에 제1대대장과 제2대대장과의 관측장교 심중위를 서로요청 한다는 B포대장님의 입장 말씀 듣고 심중위는 지금 시간을 봐서는 1,2번 순번대로 찾아가서 관측사격 하겠다면서 양개대대를 각각 가서 각각 목표를 각각 점령 탈환한 깅공한 사격지원의 재주는 혀를 찰 정도로 참 비상했다. 그게 마지막 모습이라면서 무척 자랑스럽고 정도 들었습니다. 우정어린 것인지, 전투에 어린것인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애석하다고 "이희태" 대대장님은 전한다. (압록강 초산에서 귀대 불가능으로 낙심 하는 것 같은 표정이 있다고...)
제5연대장 김용배 대령님은 말씀을 계속해서 심대위는 보병 제6사단에서 지휘관급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지휘관들 서로 B포대의 지원 받기를 원했지오. 하여간에 보병 대재장들은 심대위의 관측을 바랬지요. B포대는 명물였지오. 포병 제16대대장님, 심대위가 살아 돌아오면 꼭 제7사단 제5연대의 지원 포대가 되도록 심심히 부탁을 약속하였다며 부대가 전진이동할 때에도, 사단에서 지휘관 회의 참석할 때도 , 소식이 있습니까 묻기도 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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