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농사에는 단비인데 하필 야유회 가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룩주룩 ~
비가 많이 오는데 놀러 가기는 처음입니다
단체로 비옷을 사 입고 안면도 수목원을 돌았어요
이 나이에 비 오는 날 이렇게 놀 수 있는 것도 추억이라며 깔깔거리고요
비 많이 온다고 30분을 단축했더니 자연휴양림을 뛰고요
백사장항으로 이동해서 꽃게탕,광어회무침,열기튀김,게튀김,오징어무침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간월암스카이워크에선 날아가는 줄 ^^
추억이라며 비바람을 뚫고 전진 ~
해마다 가게 되는 간월암이지만 함께하는데 의의가 있으니 우산을 접고 걸었어요
20년이 넘은 모임~
하필 오늘 비가 오냐고 ~ 가 먼 훗날 추억이 될거라며 긍정 모드로 ^^






지난 주 제가 사진 찍은 위치에서 사진 찍으셨네요.
다녀가셨다니 더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