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기다리며
지난 주말 잔디밭에서 뒤뚱거리는 돌 지난 손자가 잔디가 길어서라 한마디 했더니 랑인 바로 잔디를 깍더군요
파라솔 하나 더 구입하자했더니 뼈대만 남은 파라솔을 꽂아 놓곤 생각 좀 한다네요
더 좋을 수 있다나 ~
원터치 텐트 하나 더 구입해서 펼쳐놨어요
매트도 찾아 빨아서 깔고요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도 꺼내고 천막도 씌워 놓곤 다음날 보자더군요
이른 아침 천막 고정했다며 씩 웃는 랑이~
마음에 들게 잘 해 놨네요
잔디에 물을 줘야 파릇파릇 예쁘다며 스플링쿨러를 돌리고요
물놀이 준비중 ~
그런데 손주가 감기라네요
수영장대신 볼풀장으로 바뀌었어요
일주일 내내 조금씩 준비하며 아들네를 기다리고 있어요 ^^






완전 준비 다 하셨어요.
잔디마당에 굴러도 까딱 없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