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마지기

평창에 있는 육백마지기란 곳에 다녀 왔어요
청옥산 1256미터~
꼬불거리는 길을 한참 올라가니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주차장도 좁고 공사중이라 주말엔 얼마나 혼잡할지 상상이 되고요
샤스타 데이지가 활짝 피어 있길 기대했지만 아직 이른 시기라 중간중간 조금 피어 있어 아쉬움이 남네요

20260602_122245.jpg

20260602_122709.jpg

20260602_140926.jpg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멋있고 살랑살랑 바람이 서늘하게까지 느껴지더군요

20260602_135126.jpg

땀이 나올즈움에 ~
그늘진 청옥산 테크길이 나와 서늘하게 걸으며 4시간 넘게 앉아 달려 온 다리 좀 펴 주었어요^^

20260602_140237.jpg

중간중간 포토존이 있어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았어요
되돌아 내려와 육백마지기~

20260602_141205.jpg

20260602_141345.jpg

20260602_142718.jpg

20260602_142817.jpg

축구장 6개가 넘는 넓은 평원이 드 넓게 펼쳐져 있어 가슴이 펑 뚫리는 시원함을 주었어요
땅이 메말라 이 넓은 곳에 꽃이 언제 다 피려나 싶네요
아쉬움은 남지만 공사가 끝나고 정비가 된 뒤에 다시 오자며 마음을 접었어요

Sort:  

좋은 구경하셨군요.
저도 부녀회라도 들어야 하나…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