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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투자의 단상/251203]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대전망(유안타증권)#5
하루 하루 변동성이 큰 요즘이네요.
월급이 하루 만에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하는 그런 장세지만,
손가락 가만히 둡니다 ^^
AI 시대라 전력액티브ETF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단순하게 반도체 비중을 늘려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루 하루 변동성이 큰 요즘이네요.
월급이 하루 만에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하는 그런 장세지만,
손가락 가만히 둡니다 ^^
AI 시대라 전력액티브ETF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단순하게 반도체 비중을 늘려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오! AI전력인프라액티브 올한해 수익률은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과거에는 이것저것 분산하는 것보다 부동산처럼 똘똘한 섹터 1,2개 키우거나 그냥 지수투자 하라는 것이 덕담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워낙 순환매가 빠르게 도는 장이기도 하고 실적을 내고있는 섹터들이 급하게 거품을 키우다가 다시 다른 섹터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커피캔 전략처럼 중장기 유망 섹터들의 액티브 ETF들을 골고루 담아가면서 비중조절을 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입니다.^^
전 요즘 핫해지고 있는 로보틱스, 바이오들에 비중을 조심씩 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초보자가 종목을 여러개 들고 있는 게 오판인 듯 하여, 집중적으로 섹터 2~3개에 몰빵해두었는데 포트폴리오를 세우고 꾸준히 들고가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로봇과 바이오도 살짝 담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