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Diary Hame |20220518 | 바래봉
문샘,부샘과 함께 지리산 바래봉 등산ㆍ
안나푸르나의 힘들었던 촘롱을
생각케 하는 힘든 길ㆍ
어
휴
힘
들
다ㆍ
그렇지만 너무 즐거웠다ㆍ
문샘은 등산도 하고 운전도 하고
미안하고 감사하다ㆍ
문샘 얼른 푹 쉬세요~
문샘,부샘과 함께 지리산 바래봉 등산ㆍ
안나푸르나의 힘들었던 촘롱을
생각케 하는 힘든 길ㆍ
어
휴
힘
들
다ㆍ
그렇지만 너무 즐거웠다ㆍ
문샘은 등산도 하고 운전도 하고
미안하고 감사하다ㆍ
문샘 얼른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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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홍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