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in CybeRN8 days ago

셋째 언니가 챙겨준 먹거리를 바리바리 싸서 큰 언니 집으로 왔다. 큰 언니가 부산 집으로 갈 때 잘 챙겨갈 수 있도록 냉동고에 분리해서 정리해 준다. 이렇게 일이 많아지는데 안 갖고 간다면 서운해할까 봐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한다.
내일은 큰 언니네와 가볍게 산행을 하고.
하루는 혼자 쉴까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