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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20313 | 고요한 아침
정말 쉽지않은 상황이네요..칼퇴를 한다해도 이미 늦은 시간일거라..그렇다고 의료시스템을 9to6로 하기도 무리가 따르고;; 사회적으로 근본적인 틀을 고정시키는 협의가 되지 않는 이상 이대로 쭉 가야하겠지요..야간근무를 주 1회 정도로 줄이기라도 하면 축적되는 데미지는 좀 줄지 않을까요??
부족한 머리로는 고민해봐도 또렷한 답이 안나오네용ㅎㅎ 정말 사회로 바통을 넘겨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