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형님과 점심 - 23년11월30일 목

in UPVU2 years ago

어제 오랜만에 도시락이 아닌 외식을 했는데요. 정년을 3년 앞두고 있는 회사 형님이랑 함께 했습니다.

12월이면 인사관련 발표가 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마음은 비우셨더라고요. 일단 회사에는 나갈 생각이 없다고 돌려서 얘기해 놨다고 하는데 결과는 어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뭐 대놓고 나가라 하지는 못해도 적응 못할 부서로 인사 이동 시켜버리면 눈치껏 나가야 하니까요.

일단 형님께 행운을 빌어줬습니다. 저에게도 함께 행운을 빌기도 했고요. 내년에도 제발~!!!

스팀아 너 그럴때가 아냐 1만원으로 올라라!!

2023113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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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거참 나가라고 하면 별수있나요 쩝…

먼저 나갔던 선배들 보니 나가라 해도 버텨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버텼다면 지금쯤....어찌 저찌... 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버티는게 쉽진 않겠죠. ㅠ.ㅠ

솔직히 나이가 들어 회사를 나오게 되면
정말로 할 게 없고 상실감도 크게 다가 온다고 합니다
그 형님 분께 행운을 빌어 봅니다 !!

공무원도 아닌 일반 직장인이 정년까지 다니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지만 꼭 정년까지 다니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정년을 늘리네 어쩌네 해도 현실은... ㅠㅠ

현실은 인간을 빼고 로봇이나 AI를 넣고 싶어하고 있죠.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처럼 로봇, AI들에게 혼나봐야 인간 소중한줄 알텐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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