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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74.

in zzan5 years ago

노적가리, 싸라기입니다.
실은 저도 옆눈질을 했습니다.^^
대신 노적가리가 뭔지 찾아봤답니다.
~~ 집 밖이나 들판에 쌓아 둔 곡식더미~~~랍니다.
싸라기는 느낌으로 다들 아실테니 패스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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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사업도 잘 되셔서
통장에 노적가리 많이 쌓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