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yoa 님에 ZZAN 문학상 대상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은 갈수록 편해 진다는데 업비트는 더 어렵게 만든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이게 아니다.
행사가 있어 준비를 해야 하기에 사실 마음도 바쁘다.
그러나 제2회 ZZAN 문학상 입상자 상금 전달도 서둘러야 하기에 우선, 대상 수상자인 @hyunyoa 님 에게 상금 전달을 하고 하려니 마음대로 안된다.

거 시기 뭐냐 트래블 룰인가를 시행하고부터는 복잡하고 제대로 해도 출금도 제대로 안된다.
그러나 반대로 입금은 100만 원이 넘어도 수자 불문받아놓고 딴청 하기 바쁘다.

내스팀 내가 가지고 나오는데도 이렇게 제약이 많다니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할 대목이다.
문제는 하라는 대로 해도 안 되는 게 더 문제이며 질의를 하면 이유도 많다.
그리고 애매모호한 누구도 책임이 없다는 듯 결론은 이렇게 답이 온다.

앵무새가 따로 없다.

오늘도 제대로 했는데 이렇다.

잘못한 게 없으니 다시 시도하는 게 답이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될 때가 있으니...

오늘 느낀 건 계정면 복사해서 넣지 말고 직접 써넣어야 하고 메모 안 해도 문제 좀 길어도 문제다 오늘은 줄였다.

이제 된 거 같다.

이제 제대로 입금이 되었나 계정에 가서 확인해봐야 한다.

오늘은 스팀도 말썽이다.
요즘 왜 이러는지 자주 그렇다.

스팀이 지갑으로 입금은 여러 경로를 통해 보면 된 거 같은데
기록이 22시간 전에 것만 있다.
아무리 되돌려 봐도 그렇다.

여하튼 잘 도착했으리라 믿고 축하의 의미로 보낸 메모가 전달이 안되니 여기서 한 말씀 올립니다.

"제2회 ZZAN 문학상 대상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작품 "입춘대길"로 대상의 영예를 안으셨습니다. 상금으로 수여하는 STEEM은 파워업 하여 스팀 짱에서 열심히 활동하시어 스팀 만원이 되는 날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hyunyoa님이 함께하면 STEEM은 10$ 가는 날이 당겨질 것이고 받은 신 상금은 3,000만 원짜리 이상의 상금이 되는 것입니다. 대상 수상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천운"

감사합니다.

2022/07/02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