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 이달의 작가- 시] 참여 cjsdns의 창작 시 /어느 뉴스를 보고 나서...
어느 뉴스를 보고 나서.../cjsdns
부끄럽지 않으세요.
본인은 깨어 있다고 생각하나
잠에서는 깨었나 몰라도
잠결 악몽에서는 아직도 휘둘려
사리 분별을 하시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듬는 손길 남겨 봅니다.
선의 이름으로 행한 악은
결코 선이 될 수 없다는 사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요...?
지나간 건 세월이고 남은 것은 희망입니다.
오늘 ,
인터넷에서 어느 신문 기사를 보고
독후감 쓰듯 댓글로 남겼다.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 그림자
배웠다는 사람들이 왜 그래
나쁜 사람, 아니 너무나 아쉽다.
민변 출신이라고 떠들지나 말지...
나에게 아주 유용한 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부끄러워 하지마. 당신이 깨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깨어났을지도 몰라 나는 아직도 잠자는 악몽에 빠져 있다.
[WhereIn Android] (http://www.wherein.io)
님이 악몽에서 깨어 나는 일은
이 포스팅처럼 한 달에 한번 이상 이달의 작가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zzan토큰과 스팀을 여하한 방법으로 늘려 스테이 킹 하는 일입니다.
또한 atomy 회원이 되어 많은 것을 공부하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제 님도 악몽이 아닌 희망의 꿈을 꾸시기 바라며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말은 나에게 매우 동기를 부여합니다.
악몽이 아닌 희망의 꿈을 꾸어야 한다.
제 성공을 기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하와 귀하의 가족이 항상 신의 보호 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떻게 zzan에 게시..?? 어떤 태그를 사용해야 할까요..?
[WhereIn Android] (http://www.wherein.io)
Good!
@cjdns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이 플랫폼과 이 커뮤니티에서도 더 많은 것을 연결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나를 데려가 줄 수 있니? 그리고 필요한 모든 것을 말해 주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불화 링크로 나를 도울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Nice !
I have woken, good morning
인터넷으로 신문 기사를 읽어도 뉴스는 똑같아도 종이가 없다는 건 좀 그리운 기분이 들지만 야 변화에 적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