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dodoim (85)in zzan • 2 years ago 봄이 왔다 생각하면서 아침에 운동 하다 보면 손끝이 시린 것을 느끼는 순간 겨울은 언제 가지 버들 가지도 피는데 봄은 언제 오려나 멀리 보이는 산 위에 하얀눈이 꽃을 피우고 있으니... 코가 빨개진다 날씨는 매섭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 활짝 핀 벚꽃을 그리워 한다. #zzan #sct #steemit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강원도엔 눈이 내렸다는 소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