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가움이 사라져 간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zzan • 5 years ago 자녀와 친지들이 다 떠나간 빈 거리를 찍으신건가요? ㅠㅠ
도잠님 명절 잘 지냈셨지요.
멀리 손잡고 가는 모습은 팥쥐네 가족입니다.
점심 같이 먹고 한참 놀다 가는 뒷 모습입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하.... 너무 멀어서 미쳐 못봤는데 화면 확대하니 네식구가 보입니다. ㅎㅎ
명절 그럭저럭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