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81.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zzan • 5 years ago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맞아요. 너무 간섭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렇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간섭은 하던 짓도 안 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