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한다는 말 대신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4 years ago 장미의 계절이군요. 시인들은 이래저래 바쁘시겠어요. ㅎㅎ
지나는 길에 있는 꽃집 앞은
장미가 한창입니다.
친하게 지나는 집엔 들장미가 담을 넘고
계절이 이대로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