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74.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zzan • 5 years ago 노적가리, 싸라기 이제 매일보던 친구 얼굴도 쉽게 볼 수 없으니... 빨리 코로나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졸업하고 마스크 없이 살고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