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교동도(喬桐島)-3 망향대(望鄕臺)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zzan • 2 years ago 힘없는 개인에게 강요되는 시대의 아픔을 느낍니다.
세계역사가 개인의 소망대로 흘러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