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74.View the full contextsuccessgr (87)in zzan • 5 years ago 노적가리, 싸라기 정말 맘이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1년이 되었네요 한국 못간지.... 빨리 괜찮아져야 할텐데요
코로나 이산가족으로 사시면서
더 힘드셨지요.
하루 빨리 마스크 졸업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