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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174.

in zzan5 years ago

노적가리, 싸라기

정말 맘이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1년이 되었네요
한국 못간지.... 빨리 괜찮아져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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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산가족으로 사시면서
더 힘드셨지요.
하루 빨리 마스크 졸업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