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에게 원전 건설 요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29730&plink=ORI&cooper=NAVER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4017800071?input=1195m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 내 원전 건설에 한국이 참가하라는 압박을 넣음
이후 "한미외교장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협력 합의" 보도가 나옴
금일 중 긍정적인 후속 보도 기대
중간 선거를 앞두고 압박감이 심해진 미국 정부가 대미 인프라 투자를 빨리 하라고 종용하는 것
일단 오늘은 매수로 대응. 미국 장에서 원전은 오르고, 메모리는 빠졌던 점도 주가 상승에 한몫할 것
❓️. 미국에서 뭘 한다는 건가?
미국은 원전 EPC + F를 요구
미국 내에 EPC 밸류체인이 빈약하기 때문에, 한국 원전 밸류체인들이 참여하기를 원함. 또한 앞으로 예정된 연간 수백조원의 원전 투자는 미국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규모. Equity가 되었든 Debt가 되었든 한국의 금융 지원을 원할 것
이 과정에서 한수원(혹은 한전)이 미국 사업에 참여하고, 더 나아가 지분 투자를 하는 그림까지 예상. 이 경우 한전과 한전기술의 큰 Re-ratng 예상
Westinghouse 등 미국 기업과 JV 설립도 기대
❓️. 한미 원전 협력, 일명 '마누가'가 구체화되는 시점은?
- 지금 당장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하반기를 주목. 해결 할 과제가 몇개 있는데
1)한전-한수원 간의 수출 가버넌스 문제: 한전과 한수원은 미국 원전 수출 주도권을 두고 다투고 있으며 1분기 내에 정부가 중재안을 내놓을 계획(제3의 원전 수출 자회사 설립 등). 누가 하냐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요하지 않지만 빨리 해결되기만을 바랄 뿐
2)대미 인프라 특별법 통과: 여당은 2월 말~3월 초 통과를 계획하고 있으나, 야당은 '전혀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국회의 비준 먼저 거쳐야 된다고 주장 중
3)우라늄 농축 관련 갈등: 정부는 대미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우라늄 농축을 허용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중. 백악관 일부에서는 핵무기 개발을 우려. 이를 협의하기 위해 1월 '한미 원자력 협력 TF'를 설립. '분기별로'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함. 이는 협의가 한두분기만에 끝나지 않을 것을 함의
'한전-한수원 간 원전 수출 자회사 설립한다' , '대미 인프라 특별법 통과했다' 등의 뉴스가 나오면 진짜 진전이 된 것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매수 대응이 옳으나 상반기 내에는 출렁임이 있을 수 있음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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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