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 나무를 쳐다보다steemCreated with Sketch.chan1 (70)in AVLE 일상 • yesterday 촘촘한 가지가지 사이를 생각한다 저 빈 공간을 빈틈없이 채웠던 푸른 잎을 떠올린다 세상은 치열하다 뜨겁게 살아간다 아무것도 티내지 않는다 #avle #krsuccess #kkkk #z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