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물가 2.3% 상승… 체감물가 부담은 여전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도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2% 올라 기조적 물가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해 생활 전반의 가격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식품은 1.6%, 식품 이외 부문은 2.8% 올라 서민 체감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진다. 반면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2.7%, 전년 동월 대비 6.6% 하락했다. 마치 장바구니 한쪽은 가벼워졌지만, 다른 한쪽은 더 무거워진 듯한 흐름이다.
우려사항은 생활물가 상승세가 서민 소비 여력을 계속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선 방향은 식품·생활밀착 품목 중심의 가격 안정 대책을 더 촘촘히 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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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