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고용동향, 취업자 23만4천명 늘었지만 청년 실업 부담은 커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은 69.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는 2,841만3천 명으로 23만4천 명 늘며 고용시장은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실업률은 3.4%로 0.2%포인트 올랐고, 실업자 수는 99만3천 명으로 5만4천 명 증가해 고용의 체감 온도는 다소 엇갈렸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7.7%로 전년 동월보다 0.7%포인트 상승해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두드러졌다. 겉으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청년층의 일자리 불안이 여전한 모습이다. 이는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서도 청년 체감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는 모습과 유사하다.
이번 통계는 고용 양적 확대와 함께 질적 개선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 **우려사항은 청년층 실업률 상승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이며, 개선 방향은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민간 채용 연계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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